공유지의 시련, 수줍은 볼기.
경계(2021년 10월28일)
민XX 보폭이 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를 넘어 전 지역을 망라한다.수십 년을 디딘 곳 ‘낮설지 않는 땅'.
합법을 가장한 위장술은 지역 주민을 압도한다.
금강 수변지역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도로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다.
강변 산책로의 조망과 통행을 강제하는 힘, 지속 가능한 두뇌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!